옴니포커스 , 런치센터프로와의 연계를 통한 일일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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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출시한 OmniFocus for iOS는 Perspectives라는 필터를 이용해서 수많은 할 일 항목을 입맛에 맞추어 걸러 볼 수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Perspectives는 할 일을 리뷰하는 용도로 많이 사용되는데요. 오늘은 OmniFocus의 Perspective와 Launch Center Pro를 연계한 워크플로우에 대해 적어보려고 합니다.

OmniFocus를 잘 활용하는 법 , 매일 하루를 리뷰하세요.

하루에도 수십가지 일들이 생기고 처리합니다. 그리고 그 일이 가정, 직장, 개인 등 다양한 영역에서 벌어지죠. 그렇기 때문에 그 날마다 하루를 되돌아보고 내일 할 일을 정하거나 오늘 마무리 못한 일의 수정 및 보완작업을 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은 여러분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중요한 일입니다.

예를 들면 자기 전에 하루를 리뷰하는 시간을 가진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그리고 할 일을 리뷰하는 순서를 OmniFocus에 항목으로 작성해보죠. 그럼 다음과 같이 작성해봅니다.

  1. 달력앱을 이용해서 예정된 약속을 확인하기
  2. 대기 중 혹은 타인에게 맡겨놓은 일의 목록을 확인하기
  3. OmniFocus Inbox 내에 저장된 할 일 목록을 확인하고 성격과 목적에 맡게 분류하기
  4. 진행 중인 프로젝트 중 다음 할 일 항목을 확인하기
  5. 이번달 목표 혹은 상반기 목표를 확인하기
  6. 프로젝트별 그리고 할 일 목록들을 보고 내일 할 중요한 일들에 깃발 표시하기
  7. Day One앱을 이용해서 오늘 한 일을 리뷰하고 마무리 글쓰기

위 내용은 제가 평상시 사용하는 OmniFocus의 일일리뷰 항목들입니다. 위 항목들을 자세히 보면 각각의 행이 액션과 연결할 수 있습니다.

1번: 달력앱을 실행해서 약속을 확인합니다.
2번: OmniFocus에서 위임이라는 Perspective를 열어봅니다.
3번: OmniFocus에서 Inbox를 열어봅니다.
4번: OmniFocus에서 후속이라는 Perspective를 열어봅니다.
5번: OmniFocus에서 목표라는 Perspective를 열어봅니다.
6번: OmniFocus에서 프로젝트라는 Perspective를 열어봅니다.
7번: Day One앱을 열어서 오늘 적은 내용을 읽어봅니다.

총 7개의 항목은 7개의 액션과 연결되는데 액션 중 대다수는 OmniFocus의 Perspective를 이용해서 처리됩니다. OmniFocus의 Perspective를 생성하는 방법은 iMacKorea의 강좌를 확인해주시고요.

제가 오늘 말씀드릴 내용은 만들어진 OmniFocus의 Perspective를 런치센터프로에서 URL액션을 이용해서 호출하는 것입니다. 런치센터프로에서 URL액션을 이용해서 OmniFocus의 Perspective를 호출하는 것은 다음과 같이 적습니다.

omnifocus:///perspective/{{위임}}
omnifocus:///perspective/{{후속}}

위와 같은 URL액션을 이용하면 OmniFocus의 Perspective를 바로 끄집어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런치센터프로를 이용해서 만들고자 한 액션은 다음과 같습니다.

  • 밤 11시가 되면 사용자에게 “일일리뷰를 하세요”라고 알림을 줍니다.
  • 알림을 누르면 런치센터프로 액션이 실행되고 목록을 통해 보여줍니다.
  • 각각 목록은 위에 명시된 액션들과 연결되고 사용자가 선택하면 해당 액션을 실행합니다.
  • 각각 액션항목은 런치센터프로의 lc-callback기능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다시 런치센터프로로 돌아와 목록 중 원하는 목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런치센터프로가 액션명령을 내리는 중앙관제탑 역할을 하게 되고 각각의 앱들이 실행되면서 사용자는 원하는 일을 처리할 수 있는 액션이 완성됩니다.

제가 만든 런치센터프로 액션을 설치하시려면 다음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다운로드

OmniFocus 파워유저로 가는 길 , Perspective의 활용능력

OmniFocus를 사용하다보면 여타 할일 어플과 차이점이 무엇일까에 대해 의문을 가지실 수 있습니다만 다른 할일 어플과 옴니포커스를 차별화시켜주는 강력한 기능은 바로 Perspective입니다. Perspective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여러분의 OmniFocus 활용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Perspective를 생성만 해놓고 자주 보지 않으면 무의미하며 이걸 자주 꺼내 보면서 할 일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개선시켜나가야 합니다.

이 글을 통해 OmniFocus와 Launch Center Pro를 묶어 Perspective의 활용도를 극대화시키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여러분만의 Perspective 활용법을 고안해보세요. 그리고 그것을 Launch Center Pro와 같은 도구로 자동화해보세요.

물론 Workflow와 같은 도구도 가능하지만 저는 특정시각에 알림을 받고자 했기 때문에 Launch Center Pro를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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