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맥북 레티나 USB-C 규격을 발명했는가? | 애플 강좌

애플이 맥북 레티나 USB-C 규격을 발명했는가?발명했는가?

애플은 최근 맥북 레티나 노트북을 내놓았고 맥북 레티나 USB-C 규격을 선보였습니다. 애플 전문 블로거로 유명한 존 그루버는 “애플이 USB-C 규격을 발명했다.” 라는 발언을 했었고 이에 대한 내용이 걷잡을 수 없도록 애플 관련된 커뮤니티를 통해서 퍼져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존 그루버는 오늘 이에 대해서 추가적인 이야기를 붙였는데요.

본인의 이야기가 조금 과장되게 퍼지는 것에 대해서 좀 더 다듬는 모습이었습니다.

존 그루버는 USB-C 규격 최종사양에 애플을 제외한 어떤 다른 기업도 기여하지 않았다는 것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애플이 USB-C 규격을 만드는데 기여한 기업 목록에 반드시 포함이 되어야만 한다라고 말하고 싶었고 애플이 그 위치에 들어가지 않은 이유는 정치적인 문제로 인한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애플이 그것을 최종적으로 개발에 참여한 것은 아니지만 애플이 기초적인 토대는 개발을 했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애플이 USB-C 규격에 관해서 자신들의 공헌도를 보장받지 않은 것은 USB-C규격이 범용적으로 널리 퍼지길 원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더불어 존 그루버는 애플이 가고자 하는 디자인 방향과 USB-C 규격의 디자인이 일치하는 것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붙였습니다.

약간 변명처럼 들리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어쨌거나 애플이 USB-C 규격에 근본적으로 공헌을 했고 애플이 USB-C 규격이 범용적으로 사용되면 애플의 제품군이 좀 더 대중화되길 원하는 전략이 포함되어 있음을 추측할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daringfirebal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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