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노트 스캐너 , Printopia(프린토피아)로 한 방에 끝!

에버노트 스캐너

에버노트 스캐너 , Printopia(프린토피아)로 한 방에 끝!

에버노트를 모르는 분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에버노트는 각종 글, 사진, 문서 등을 스크랩하여 보관하고 관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인데요. 맥에는 예전부터 많은 골수팬을 보유해온 데본싱크라는 응용프로그램도 있지만 저는 에버노트에 정착해서 현재는 프리미엄 계정을 불편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에버노트를 인터넷에서 각종 정보 수집 및 종이 문서를 디지털화해서 에버노트에 저장하는 방법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문서를 검색하고 저장할 때는 에버노트의 쾌적함은 아주 만족스러우나 출력된 문서들을 에버노트로 옮기는 과정에서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관련하여 하드웨어를 찾아보니 에버노트 마켓에 ScanSnap이라는 스캔을 해서 에버노트로 바로 보내주는 하드웨어가 495달러라는 비싼 가격에 판매가 되고 있는데요. 에버노트에 최적화되어 명함과 영수증을 한 번에 스캔해서 바로 넣어주는 기능은 매력이나 가격과 공간 차지 등의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스캔을 그렇게 자주 하지 않을 경우는 더욱 문제가 되겠죠.

오늘 이 문제에 대해 제가 추천하는 방법은 Printopia라는 소프트웨어입니다. Printopia는 애초에 애플의 iOS기기에서 인쇄를 바로 할 수 있도록 에어프린트 기능을 모든 프린터들에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Printopia(프린토피아)가 점점 판올림이 되면서 출력 화면에서 PDF로 변환해서 Dropbox나 Evernote(에버노트)로 보내는 기능들이 갖추어졌는데요.

에버노트 스캐너

주목해야할 부분은 Evernote로 바로 보내기 기능입니다. 그래서 제가 Printopia를 이용해서 진행하는 작업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출력이나 스캔한 할 문서들을 출력화면으로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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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출력 화면에서 Send to Evernote @User’s의 iMac 메뉴를 누릅니다. 이 메뉴는 Printopia를 설치하면 자동으로 설치되는 기능으로 가상의 프린터나 스캐너 같은 형태로 인식됩니다. 따라서 다음 화면에서 저는 HP Color LaserJet으로 출력하지 않고 ‘Send to Evernote@User’s의 iMac’ 메뉴를 눌러 에버노트로 해당 문서를 보내는 것이죠.

에버노트 스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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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렇게 문서를 에버노트로 출력을 보내면 에버노트에서 새로운 노트가 자동으로 생성되고 PDF로 변환된 문서가 에버노트에 추가됩니다. 작업 흐름이 더욱 부드러워지는 것이죠.

에버노트 스캐너

 

* Printopia의 또 다른 장점은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ActiveX가 맥 사용자의 발목을 잡는 우리나라 정부기관이나 공공기관에서 증명서를 발급 받을 때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윈도우를 사용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Parallels나 부트캠프를 이용해서 이 업무를 보실텐데요. Printopia는 해당 기관에서 증명서를 발급받을 시에 관련 문서를 PDF로 변환하여 Dropbox나 나의 맥 바탕화면에 저장 혹은 에버노트로 바로 보낼 수 있게 해줍니다. 하지만 기관에 따라 각각 다른 ActiveX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때문에 호환이 되지 않는 경우도 많으니 이 점은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에버노트 스캐너

이처럼 스캔된 문서를 에버노트에 저장하고 싶어 에버노트 스캐너를 찾고 있다면 Printopia(프린토피아)는 유용한 대안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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