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iOS8 , 아이패드 화면을 분할한 작업이 가능해진다?

애플 iOS8

애플 iOS8 , 아이패드 화면을 분할한 작업이 가능해진다?

2010년 아이패드가 처음 출시된 후, 스티브 잡스는 아이패드를 차세대 개인용 컴퓨터라고 명명했지만 그 말과는 달리 언론에서는 아이패드의 생산성 측면을 지적해왔습니다. 그리고 그 때 이후로 지금까지 아이패드의 생산성 측면은 여전히 약점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최근 애플은 연례 실적보고에서 아이패드 판매량이 감소하였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 결과는 아이패드의 역할과 정체성에 대한 애매모호함이 어느정도 영향을 주었을 것입니다. 저 역시도 아이패드와 아이패드 미니를 이용하고 있지만 수동적인 용도(전자책 및 PDF 문서 읽기, 비디오 감상)로 사용하는 비율이 월등히 높습니다. 아이패드로 문서를 생성해보려고 하다가도 생산성 측면에서 맥이 여전히 낫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맥을 사용하게 됩니다.

이미 많은 이들이 아이패드의 다중 작업 지원을 갈망해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해외 뉴스에 따르면 애플이 iOS8에서 아이패드 화면을 분할하여 다중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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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와 같은 태블릿에서 다중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시도는 이미 있어 왔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애플의 아이패드와 비교 광고를 내보내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페이스2가 아이패드가 할 수 없는 다중 작업이 가능하다고 비꼬는 광고를 내보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도 역시 가능한 상황입니다.


 


WWDC2014가 이제 한 달도 남지 않았고 애플은 iOS8 공개가 유력합니다. 이미 애플의 수많은 팬들은 애플이 출시할 iOS8에 바라는 기능을 영상으로 만들어 선보이기도 했는데요. 어떤 디자이너는 iOS8의 다중 작업 영상을 아래와 같이 만들어 게재하기도 했습니다.
 

 

 


 


작년 WWDC2014에서 애플은 iOS7이라는 전혀 다른 새로운 iOS 개념을 선보였기 때문에 올해 WWDC2014에서는 그렇게 큰 판올림은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소문으로 떠돌고 있는 13인치 아이패드가 사실이라면 애플은 더 큰 화면에서 더 높은 생산성을 부여할 방법을 모색해야 할 것이고 생산성 향상에 큰 힘을 덧붙일 수 있는 것은 바로 다중 작업 기능입니다.
 

 


제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다중 작업 기능이 들어간 iOS8이 선보이길 바랍니다. 아이패드가 좀 더 생산성 측면에서 강력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그럼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쉽고 빠르게 키노트 프레젠테이션을 직접 아이패드에서 작업할 수 있어질 것이고 페이지스를 사용해서 아이패드에서 EPUB 전자책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얼마남지 않은 WWDC2014, 애플은 과연 iOS8에서 다중 작업 기능을 선보일까요?
 

 

애플 iO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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