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이어팟 ,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진화한다.

애플 이어팟

애플 이어팟 ,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진화할 것이다.

어떤 이들은 갑자기 안경에 영리함에 부여하여 웨어러블 시대를 이야기하지만 웨어러블은 우리 몸과 밀접하게 부착되는 것이기에 불편함과 거추장스러움을 가중시켜서는 안 된다.

평상시 시계를 차지 않는 사람이 스마트 워치를 좋아할까?

평상시에 안경을 끼지도 않는 사람이 스마트 안경을 껴야 할 이유가 있을까?

웨어러블 기기가 지향해야 하는 목적지는 아주 간단하다. 사용자들이 거부감 없이 착용해왔던 신체 부위를 노리는 것이다.

 

애플 이어팟

애플은 이미 웨어러블에 있어 그 기반을 든든히 다져왔다. 아이팟을 통해 흰색 이어폰을 희대의 아이콘으로 만들어버리지 않았던가?

애플의 흰색 이어폰이 마음에 들어 이어폰만 별도로 구매하는 사용자들이 생겨날 정도이다. 애플은 이처럼 제품에서 끝나지 않고 제품을 문화로 만들어 내는데 놀라운 능력을 지녀왔다.

지하철을 타면 모든 이들이 이어폰을 끼며 자신만의 여가를 즐기고 있는 것을 아주 쉽게 목격할 수 있다. 사람들이 이어폰을 끼고 걸어다니는 행위는 이미 삶의 일부가 된 것이다.

따라서 차세대 웨어러블 기기가 가장 집중해야 할 신체 부분은 바로 귀다. 그리고 귀와 밀접하게 붙어 있을 수 있는 이어폰의 진화가 차세대 웨어러블 기기의 시작점이 될 수 있다.

애플 이어폰의 진화 ‘이어팟’

애플의 아이팟을 사면 포함되어 있는 흰색 이어폰. 이미 애플의 상징이었고 조나단 아이브는 이 이어폰을 이어팟이라는 이름으로 진화시킨다.

이어팟은 많은 사람의 귀 모양을 3D 스캔하여 분석한 결과물로 아이팟, 아이폰, 그리고 아이패드 사용자들에게 사랑받는 아이템으로 지금까지 많은 이들이 애용하는 이어폰으로 사용되고 있다.

그런데 이어팟의 진화가 여기서 멈출 것 같지 않다. 애플이 이어팟을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진화시킬 조짐이 몇몇 곳에서 보이기 때문이다.

 

애플 이어팟

애플은 최근 MIT 연구원을 채용하였는데 이 연구원이 해왔던 연구가 참 흥미롭다. 이 연구원은 사람의 귀 부분에서 신체 건강 관련 신호를 잡아내는 기술에 관해 연구해왔다. 예를 들면, 심장 박동 수와 혈압 등이 단적인 예이다.

 

애플 이어팟

사람의 귀에서 신체 건강 정보를 수집하려는 시도는 애플이 처음이 아니다. 이미 국내의 아이리버라는 기업도 이 시도했고 ‘아이리버온’이라는 제품을 판매 중이다.

 

아이리버온

블루투스 이어폰인 이 제품은 심박수, 칼로리 소모 등을 수집 및 기록하는 디바이스이지만 안타깝게도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부분에서 제 3의 관련 서비스와 연동이 빈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그런데 애플은 무선이 아닌 유선 이어팟에 센서를 집어넣으려는 시도를 한다는 점이 차이가 있는데 Reddit에 올라온 이와 관련된 소문이 참 흥미롭다.

 

애플 이어팟 애플 이어팟

“애플의 새로운 이어팟은 심박 수와 혈압을 수집 및 기록할 수 있는 센서가 포함될 것이며 iBeacon과 연동되어 이어팟을 잃어버려도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소문은 새로운 이어팟이 라이트닝 포트와 연결되는 것이 필요할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차기 아이폰6에서 이어폰잭의 위치가 변경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사실 이 소문은 2007년에 애플이 이어폰에 신체 정보를 감지하는 센서를 내장하는 것과 관련되어 등록 신청한 특허에 기반하였다.

이 정도면 애플이 생각하는 웨어러블 전략을 그려볼 수 있다.

iOS8에 들어갈 것으로 보이는 헬스북앱과 신체 정보를 측정하는 센서가 내장된 이어팟 그리고 iWatch까지…

iWatch가 전혀 새로운 제품군이기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지만 나는 애플이 iWatch와 함께 차세대 이어팟을 출시할 것이라 믿는다.

사용자가 바꾸지 않고 기기가 사용자에게 자연스럽게 동화될 수 있는 것, 그것이 애플이 추구하는 웨어러블 전략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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