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백업을 원격지에 해주는 백업서비스 Backblaze 저장공간 100페타바이트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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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백업을 원격지에 해주는 백업서비스 Backblaze 저장공간 100페타바이트 돌파

Backblaze 서비스를 알게 된 것은 작년 여름 무더위에 시달리고 있을 때였습니다. 당시 전력난으로 온나라가 난리였고 어느날 갑자기 정전이 되어버렸습니다. 정전 후 다시 전력이 들어오자 장비를 켜서 확인했으나 몇 개의 장비는 문제가 생겨 사용이 어렵게 되었었습니다.

그래서 착안한 것이 타임머신으로 백업을 하고 있어도 결국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무엇인가 제3의 백업서비스가 필요했고 그렇게 알게 된 것이 맥 백업에 전문성을 갖춘 Backblaze라는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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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blaze 서비스의 몇 가지 장점을 언급하면 우선 기존 하드디스크 뿐만 아니라 USB 등으로 연결된 외장하드디스크도 통째로 백업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용량이 걱정된다면 이 역시도 문제되지 않습니다. Backblaze 서비스는 무제한 공간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내 하드디스크 도합 용량이 얼마가 되더라도 문제가 없는 것이죠. 최근 4TB 타임머신 외장하드가 용량이 꽉 차서 갈아달라는 비명을 지르고 있는데 이와 비교하자면 Backblaze 서비스는 그런 부분에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 iMacKorea가 최근 출시한 키노트(Mac) 초급 인터넷 동영상 강좌도 총 제작에 들어간 모든 파일과 폴더 용량을 합치면 50GB가 넘어갑니다. 이 때문에 대용량 하드디스크가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 이런 데이터를 잃지 않게 보관하는 것 또한 정말 중요할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Backblaze는 가뭄의 단비와도 같은 것이죠.

Backblaze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웹사이트와 예전에 제가 쓴 글을 참고하시고 오늘은 Backblaze 서비스의 저장공간이 100페타바이트를 돌파하였다는 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 100페타바이트 정말 쉽게 다가오지 않는 숫자입니다. 이것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1억 기가바이트(GB)가 100페타바이트인데요. 그동안 Backblaze를 사용하는 이용자들이 Backblaze 저장공간에 쌓아놓은 데이터의 총량인 것입니다.

이 수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Backblaze에서는 이에 재밌는 비유를 겻들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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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페타바이트는…
– 10억명 이상이 사용하는 페이스북이 저장하는 데이터의 1/4과 같다고 합니다. 페이스북은 한 달에 15페타바이트씩 저장공간이 쓰여진다고 하네요.
– HD비디오를 11,415년 동안 24시간 내내 재생할 수 있는 데이터
– 디지털 음원으로 따지자면 330억곡의 노래가 현재 Backblaze에 저장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요새 빅데이터 빅데이터 말이 많은데 바로 요런 것이 빅데이터가 아닐까 합니다. Backblaze는 100페타바이트 돌파를 기념하여 Backblaze가 고객의 데이터를 저장하는데 사용하는 Backblaze Storage Pod 4.0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엄청난 데이터를 어떻게 저장하는지 그들의 기술력을 엿볼 수 있습니다.

맥 백업을 타임머신으로 해놓고도 안심 못 하시는 분이라면 Backblaze가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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